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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Clash of c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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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공격, 그리고 또 _ Clash of clans 방어, 공격, 그리고 또 _ Clash of clans 적어도 나보다 빠른 테크를 탄 유저는 대부분 현질 유저라는 유력한 근거를 가질 수 있을 만큼 지금까지 착실히 빌더를 채근해 오다 며칠 전 일곱 번째인 마지막 마인과 콜렉터를 만들었다. 그러잖아도 뭐 하나 업그레이드 하기가 비싸던 차에 빌더 5명을 모두 채우고 나니 평균 2~3일에 돌아오는 노는 빌더에게 돈을 쥐어 주며 일을 시킬 여력이 달렸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안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해서 결국 손을 대게 된 것이 끝까지 버티며 미뤘던 마인과 콜렉터의 업그레이드였다. 지금부터는 뭐 방어도 조금 되는 편이니 판을 벌려도 되겠다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자원만 풍족했다면 전력에 보탬이 안 되는 애물단지들은 계속 8랩 즈음에 머물었을 것이다. 암튼 이..
Ver. 5.6.4 크래쉬 오브 클랜스 가이드 북 업데이트 중 _ Clash of clans Ver. 5.6.4 크래쉬 오브 클랜스 가이드 북 업데이트 중 _ Clash of clans 지난 Ver.5.2와 Ver.5.2.2를 넘긴 부담이 있어 이번 Ver.5.6.4는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노력을 함 해봤습니다. 도서 파일 교체 시기는 아마도 이번 주 안이 될것 같습니다. 업데이트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서점은 교보, 리디, 아이북스 세곳 뿐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구입을 하셔도 업데이트 지원이 안 되고 있으니 절대 사지 마십시오. -_-++ 고맙습니다. *클랜 홍보 게시판이왕 시작한 게임 적어도 남 만큼은 해야겠다 싶으신 분들에게 완전 추천 드리는 제가 만든 전자책크래쉬 오브 클랜스 가이드 북 좀 사주세요.온갖 국내 인터넷 서점과 iTunes에 다 있습니다.
다섯번째 빌더를 만나다 _ Clash of clans 다섯번째 빌더를 만나다 _ Clash of clans 올해 초 이 게임에 한참 빠져 있던 중 당시 뭐라도 해보자는 의지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 이 게임의 가이드북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 했고 그 와중에 테크가 너무 느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4.99달러를 들여 네번째 빌더를 불렀다. 그 후로 빌더들은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정말 뼈빠지게 일을 해줬는데 그들의 늦은 후임을 지금에서야 만나게 할 수 있었다. 무덥던 지난 여름 8월 27일의 4.120업데이트 이후 생긴 새로운 업적 중 League All-Star로 받은 잼 1,000개와 다른 업적에서 약 900개, 그 후로 야금 야금 모아가며 결국 며칠전 2,000개의 잼을 만들어 다섯번째 빌더를 불러들였다. 사실은 2,000이라는 숫자가 완성이 되기 직전 까..
오늘 업데이트 5.64 (20131106) _ Clash of clans 오늘 업데이트 5.64 (20131106) _ Clash of clans Trap Upgrades (version 5.64)_ Reworked traps *트랩 관련 -모든 트랩의 업그레이드 (스프링 트랩 제외) -트랩 사용 후 하나의 버튼으로 재설치 가능 -자이언트 밤의 효과 반경, 가격 감소 -폭탄의 반응 속도 향상 -시킹 에어 마인, 에어 밤의 작동/효과 반경 감소 -시킹 에어 마인의 구매를 다크 엘릭서 에서 골드로 대치 *타운 홀 10 병사 업그레이드 확장 관련 -Lv 12 아처타워 확장 -Lv 6 고블린 확장 *스펠 관련 -스펠 팩토리 부스팅 비용 20gems/4h -스펠의 생산을 골드에서 엘릭서로 대치 *클랜 및 인터페이스 관련 -클랜 가입 거부 당한 유저는 자동으로 24시간동안 동일 클랜에 ..
향수병 진형 _ Clash of clans 향수병 진형 _ Clash of clans 이전의 글에서 공격만으로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낸 유저를 다뤄봤다. 그 분은... 단지 남들 다 아는 내용을 앞서 실천으로 옮긴 진취적 유저일 수도 있고 어쩌면 남들 대부분이 감은 잡고 있으나 확신하지 못했던 게임의 프로세스를 관통하는 통찰력의 유저 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번엔 소박하고 알흠다운 진취적 창조적 통찰의 또 다른 유저에 관한 썰. 이딴 마을이 있다. 공격자의 입장이 되어 이 마을을 노려보면 ...... 일단 당혹스럽다. 이게 뭔지? (처음엔 자물쇠, 쇼핑백, 파리채 등으로 보였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여기다 놓으면 저기까지는 갈런지? 과연 공략에 도움이 될만한 패턴은 있는지? 뚜껑으로 보이는 위치의 빈칸에는 뭐가 들긴 들었는지? 무엇보다. 어느..
트롭 레이스의 살쾡이 _ Clash of clans 트롭 레이스의 살쾡이 _ Clash of clans 게임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성취감의 차이를 분명하게 구분하는 플레이가 있다. 공방이 가지는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소한의 요소로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는 살쾡이 같은 유저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언젠가는 크게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기막힌 상술로 판매하는 슙셀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플레이어겠지만 우리(특히 젬질을 안 하려 애를 쓰는)는 그런 유저의 행태를 살펴보고 우리의 위태로운 주머니를 더욱 견고하게 움켜 쥐고 있어야 하겠다. 언제 어떤 글에선가 말했듯 이 게임의 커다란 즐거움은 어떻게든 유저의 지갑을 열려는 슙셀과 어떻게든 지갑을 사수하며 남들 만큼은 즐겨 보려는 알뜰한 유저와의 처절한 배틀이기도하니까... 이 유저의 플레이를 한번..
슬롯 머신과 COC _ Clash of clans 슬롯 머신과 COC _ Clash of clans 적절한 보상과 적당한 지루함, 그리고 미려한 그래픽까지 게임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 대부분의 요소를 갖춘 COC는 플레이를 거듭 할수록 슬롯머신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특히 많은 자원을 찾아 무한 서치 모드로 피 같은 골드를 소모하고 있는 중의 느낌은 정말 슬롯머신의 플레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도박사의 오류에 빠져 다음 서치에서는 분명 대박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 섞인 즐거운 지루함… 은 헛소리고 정말 서치가 길면 대박은 나온다. 안 나온다면??? .......... .......... 그럴리가 없다. 다만 시간을 좀 죽인다면 자원을 꽤나 모을 수 있다는 것은 슬롯 머신에 비해 COC가 그나마 친절한 편인거지. 그런데! 만약 이 게임..
업데이트 투데이! Ver.5.2 _ Clash of clans 퇴근 직전에 이런 낭패가 ㅋㅋ 우선 급히 올립니다. 보시고 틀린 부분은 지적 해 주세요. 자주 못뵙네요. 죄송해요. ^^ Village Edit Mode (Ver.5.2) *iOS7 지원 *마을 편집 모드 -한번에 마을을 지우고 편집 할수 있도록 기능 개선 -인벤토리에서 드래그하여 건물 설치 -성벽을 드래그로 대량 설치 가능 -편집 모드는 타운 홀 랩4부터 가능 *할로윈 이벤트 -스펠 팩토리 부스팅 12시간/1젬스로 가능 -몰타르 lv8 확장 *클랜 개선 -최신 병력 요청 표시. 표시자를 탭하여 최신 요청자에 접근 -엘더 킥 쿨다운 시간 20분 *게임 밸런스 개선 -모든 레벨 발키리의 공격 데미지 증가 -lv6 자이언트 데미지/체력 증가 -lv 3,4 힐러의 체력과 힐링 능력치 증가 _모든 레벨의 호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