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엘릭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언 단상 _ Clash of clans 미니언 단상 _ Clash of clans 게임을 시작한 후로 지금껏 유지하고 있는 공격병력구성인 바바리안, 아처, 고블린, 월 브레이커 조합을 괜히 벗어나고 싶었다. 이게 웃긴 것이, 안 통하면 이리저리 끼워 맞춰 보면서 구성을 바꿔 봤을 텐데 언제 어디서나 너무 잘 통한다. 특히 트롭에 관심이 없고 자원이나 풍부하게 지니며 살자는 주의의 나 같은 플레이어에겐 가장 저렴한 조합이 신통하게 통해주는 것이 대견하긴 한데 이젠 좀 지겹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이 미니언. 공중 유닛이고 비교적 저렴하다는 것이 끌리고 왠지 다크 병사 중에도 지금의 아처 같은 킬러 유닛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미니언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만들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몹 형태의 공격이 필요한 유닛들은 랩업이 안된 상태라면 별로.. 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13.2.5일 v3.25 업데이트후 바바, 아처, 자이언트, 벌룬의 레벨이 lv6로 확장. 2월 15일 아처의 업그레이드 시작. 그리고 바로 어제, lv6 아처가 완성되어 생산되기 시작했다. 모든 과정은 24일이 걸렸고 프로세싱 과정만 14일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아처의 풀랩을 원했던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속한 클랜원들에게 좀 더 좋은 유닛을 지원해주고 싶었다. * 14일을 다 보낸 후 2시간 40분이 남았을 때 캡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다 말고 아이폰으로 확인을 하는 모습이란.... -_-; 그 과정 동안 몇몇 방어 무기들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자원 소유량이 이전보다 무척 많아졌고, 리벤지를 위해 배틀 로그를 자주 뒤져보게 되었다. 특히 배.. 바바리안 킹!!! _ Clash of clans 바바리안 킹!!! _ Clash of clans 아처 퀸도 아니고 바바리안 킹 한번 보겠다고 11일 최근 업데이트 후 열 하루를 벼르고 있었는데...그래서 겨우 다크 엘릭서 10,000을 모았는데...내가 너무 슈퍼셀을 설렁설렁 봤는지 바바리안 킹 생산에 빌더가 필요하단다. 뭐 바바리안 킹만 안주고 돌 방석 같은걸 주길래 그럴 줄 알았지만서도 좀 짜친다. 그나마 가장 일이 빨리 끝나는 빌더가 위의 그림에 있는 21시간 20분 남은 X-Bow를 건설중인 빌더로 장장 일주일을 저렇게 두들긴 녀석이라 좀 장하기도 하고 그렇다. 열 하루전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겨울판이 판갈이 되며 히어로가 등장 했을 때 거의 동시다시피 랭커들의 마을엔 풀랩 히어로가 돌아다니고 있었다.언젠가 이것도 한번 계산 해 볼지 모르겠지만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