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래쉬 오브 클랜스 가이드 북 발간_ Clash of clans 크래쉬 오브 클랜스 가이드 북 발간_ Clash of clans실은 얼마전부터 이곳에 싣던 COC 관련 글들을 정리해 볼까 하고 마음만 먹다가 갑자기 시작을 했는데그게 자연스럽게 전자책 형태의 도서로 엮이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 직업이 책을 만드는 사람 입니다.)COC를 즐시기는 분들 중에 COCWikia의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마찬가지여서그곳의 스텟 관련 테이블 정보를 많이 활용했고요.(모든 건물과 유닛의 스탯 특성 테이블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게임 내 유닛, 건물, 자원에 대한 정보를 따로 담았고, 이 블로그 내의 몇가지 글들을 추려서 모았습니다.소재의 특성상 게임의 업데이트는 내용의 전반적인 수정을 필요로 하는데요. 이 문제는새로운 업데이트가 이뤄진 후 안.. 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13.2.5일 v3.25 업데이트후 바바, 아처, 자이언트, 벌룬의 레벨이 lv6로 확장. 2월 15일 아처의 업그레이드 시작. 그리고 바로 어제, lv6 아처가 완성되어 생산되기 시작했다. 모든 과정은 24일이 걸렸고 프로세싱 과정만 14일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아처의 풀랩을 원했던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속한 클랜원들에게 좀 더 좋은 유닛을 지원해주고 싶었다. * 14일을 다 보낸 후 2시간 40분이 남았을 때 캡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다 말고 아이폰으로 확인을 하는 모습이란.... -_-; 그 과정 동안 몇몇 방어 무기들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자원 소유량이 이전보다 무척 많아졌고, 리벤지를 위해 배틀 로그를 자주 뒤져보게 되었다. 특히 배.. lv6의 지상병들 _ Clash of clans lv6의 지상병들 _ Clash of clans 13.2.5일 v3.25 업데이트후 일부 병력들의 lv6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그날 오후 쯤 소위 랭커라는 사람들의 마을엔 이미 lv6의 병사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난 마인 스토리지 풀업을 위해 만 하루가 넘게 쉼 없이 망치질을 하던 애꿎은 헛의 목수에게 당장 일을 집어치우고 레브러토리나 고치라고 소릴 질렀다. 그 후로 막대한 자원을 찾아 이리 저리 구른 결과 거의 열흘 만에 750만 엘릭서를 손에 쥐게 되었고 바로 lv6 아처의 완성을 위해 그 돈을 지불 했다. *위의 이미지는 아처의 lv6 랩업을 위해 750만 엘릭서를 지불하고 나서 소환 소요 시간인 14일을 1,863Gems로 바꿔 주겠다는 사악한 메시지다. 솔직히 그 과정 중에는 내가 왜 이짓을.. 몰타르와 위자드 타워 _ Clash of clans 몰타르와 위자드 타워 _ Clash of clans 효율적 파밍을 위해 바바, 아처, 고블린 정도의 저렴한 병력 구성으로 상대를 공략 할 때 온리 지상병에게 가장 위협적인 방어 무기는 단연 몰타르 곡사포와 위자드 타워다. 이 두 방어 무기에 제대로 걸리는 순간엔 지상병들의 랩이 높건 낮건 간에 머릿수에 상관 없이 지역 단위로 한 순간에 하얀 그림자로 변해버리고 만다. 몰타르 곡사포의 특성은 아래와 같다. 숫자로 상대를 읽다 _ 공략 _ Clash of clans 숫자로 상대를 읽다 _ 공략 _ Clash of clans 전투 개시 전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고는 의미 없는 게임 레벨과 획득 가능한 자원의 양 정도. 진영을 꼼꼼히 살피며 단점을 찾아내기엔 30초가 길지 않다. 하지만 상대의 자원 표시량이 어떤 기준으로 전투 배팅액으로 책정 되었는지를 알면 적이 조금 보이기 시작한다.먼저 파밍중에 각자 다른 세 명의 아래와 같은 상대를 만났다. A 골드: 102,400 엘릭서: 3,400 B 골드: 201,000 엘릭서: 210,000C 골드: 332,000 엘릭서: 320,000 A는 최근에 온라인을 떠났다. 좀 더 정확히 하자면 최대 25분 가량 되었고 대부분의 자원은 스토리지에 보관되어 있다. 마인과 콜렉터의 공격은 무의미하다. 좀 더: 엘릭서의 양이 .. 전투 실사 중계 _ Clash of clans 전투 실사 중계 _ Clash of clans 일단 자원이 많다. 하지만 이 상대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스토리지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자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 (이유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 번에 자세히 다뤄 보죠.) 그나마 3시 방향이 좋아 보인다.보유 병력 구성은 위자드 타워에 쥐약인 조합. 그래서 위자드 타워를 최대한 피해 보기로 한다. 지금 보니 10시도 나쁘지 않은데 외벽의 랩 차이도 있지만 벽 공격 위치가 몰타르 2기의 중첩 수비 범위와 3시보다 가깝긴 하다. 다시 해도 3시!!! 몰타르는 공격 텀이 5초가 걸린다. 초탄이 떨어진 직 후 간단히 월브로 벽을 뚫고 진입 될대로 돼라... 아처, 바바를 밀어 넣고 진로가 정리되면 고블린 투입 준비한 병력을 모두 쏟어 부었다. 분위기 봐서 클랜 병력을.. 자원의 방어 _ 마인과 콜렉터 _ Clash of clans 자원의 방어 _ 마인과 콜렉터 _ Clash of clans 언젠가 9원짜리 일을 하고 있는 자원 채취 건물에 대해 얘기 한 적이 있었다. 이번엔 그 시원찮은 건물 얘기. 마인과 콜렉터로 벌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최고로 업그레이드를 했다해도 lv11의 마인과 콜렉터는 시간당 3,000의 자원을 생산하므로 12기로 10시간을 모아도 자원당 18만이 전부다. 게다가 치명적 단점은 채취한 자원을 부지런히 스토리지로 옮기지 않는다면 파괴 시에 자원 누출의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참고 링크 : 자원 관련 건물 파괴시 획득 가능 자원량 예를 들어 모든 마인과 콜렉터를 lv11로 보유한 유저는 전투로 인해 50%파괴를 당해 12시간의 쉴드를 얻고 그대로 오프라인을 유지하면 그 동안 자원을 모으게 .. 파밍 _ 진영 분석 _ Clash of clans 파밍 _ 진영 분석 _ Clash of clans 파밍을 다니며 상대를 선택 결정하는 이유를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으면 돔을 잡겠다고 바다에서 민물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 봐야 한낱 게임 따위를 뭐 대단한 계획과 의지를 가지고 할 필요까지야 없지만 이미 발을 들여 놓은 상태라면 적어도 남들 만큼은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파밍시에 상대 진영을 바라 보는 시각에 대해 궁리해 본다.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약탈 산책을 다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은 마을을 발견 했다 치자.화면 하단 리스트의 병력을 가지고 어쩔 것인가? 1. 자원량을 보고 놀랜다.2. 가슴을 진정시키고3. 다 부셔서 몽땅 먹어버리겠다는 맘으로 달려든다. 당연히 100% 깨면 저 많은 자원을 모두 차지 할 수 있겠지만 내 경험으..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