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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방어 _ 마인과 콜렉터 _ Clash of clans 자원의 방어 _ 마인과 콜렉터 _ Clash of clans 언젠가 9원짜리 일을 하고 있는 자원 채취 건물에 대해 얘기 한 적이 있었다. 이번엔 그 시원찮은 건물 얘기. 마인과 콜렉터로 벌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최고로 업그레이드를 했다해도 lv11의 마인과 콜렉터는 시간당 3,000의 자원을 생산하므로 12기로 10시간을 모아도 자원당 18만이 전부다. 게다가 치명적 단점은 채취한 자원을 부지런히 스토리지로 옮기지 않는다면 파괴 시에 자원 누출의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참고 링크 : 자원 관련 건물 파괴시 획득 가능 자원량 예를 들어 모든 마인과 콜렉터를 lv11로 보유한 유저는 전투로 인해 50%파괴를 당해 12시간의 쉴드를 얻고 그대로 오프라인을 유지하면 그 동안 자원을 모으게 ..
Ciudad Condal _ Rambla de Catalunya _ Barcelona Ciudad Condal Ciutat Comtal 둘다 똑같은 말인데 앞에 것은 스페니쉬 뒤에것은 까딸란(까딸루냐 지방에서 쓰는말) 'Condal' 혹은 'comtal'의 뜻이 모호해서 물어 봤더니 '공주' 란다. 저 뜻을 알았을 때 피식 웃고 말았다. '꼰달' 이 공주라니... 우리 나라 말의 어감으로는 완전.... 그럼 '도시의 공주' 정도로 뜻 풀이가 된다. 이곳은 바르셀로나 중심부에 있는 아주 유명한 식당 으로 같은 주인이 다른 이름의 번창하는 식당을 도시 내에 몇개나 가지고 있다. 분위기 중상. 맛은 중중. 값은 중상. 칠절함은 중하. 동양인들은 잘 안간다는 건 함정. 지도 위치는 여기.
자원 손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 하나 _ Clash of clans 자원 손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 하나 _ Clash of clans COC 때문에 이곳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대상은 타운홀 레벨 6이하 조건은 10시간 이상 오프라인 상태로 방치 하지 않으시는 분 내용은 레벨9 상대의 침략으로 골드를 7만 이상 잃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스냅 샷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역으로 타운홀 레벨9 유저가 레벨6 유저를 공략해 골드를 7만 이상 얻으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역시 이것도 있으시다면 스냅 샷 부탁 드립니다.
파밍 _ 진영 분석 _ Clash of clans 파밍 _ 진영 분석 _ Clash of clans 파밍을 다니며 상대를 선택 결정하는 이유를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으면 돔을 잡겠다고 바다에서 민물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 봐야 한낱 게임 따위를 뭐 대단한 계획과 의지를 가지고 할 필요까지야 없지만 이미 발을 들여 놓은 상태라면 적어도 남들 만큼은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파밍시에 상대 진영을 바라 보는 시각에 대해 궁리해 본다.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약탈 산책을 다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은 마을을 발견 했다 치자.화면 하단 리스트의 병력을 가지고 어쩔 것인가? 1. 자원량을 보고 놀랜다.2. 가슴을 진정시키고3. 다 부셔서 몽땅 먹어버리겠다는 맘으로 달려든다. 당연히 100% 깨면 저 많은 자원을 모두 차지 할 수 있겠지만 내 경험으..
1990.8.18 이기준 vs Paul Banke 12R / 인천 1990.8.18 이기준 vs Paul Banke 12R / 인천
권투 용어 용어 1 가드(Guard): 방어하는 것. 복서가 경기 자세를 갖추었을 때의 팔의 자세를 말한다. 고릴라(Gorilla): 강한 목을 가진 선수. 골든.글러브(Golden glove): 미국의 신문사가 주체하는 아마투어의 복싱 경기의 명칭. 공(Gong): 각 라운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그로기(Groggy): 상대의 펀치를 맞고 정신을 잃은 듯 비틀거릴 정도가 된 상태를 말한다. 그리인.보이(Green boy): 신인. 이라고도 하며, 데뷔해서 얼마 안되는 복서를 말한다. 글라스.조오(Glass jaw): 타격에 아주 약한 턱. 타격을 당하면 유리와 같이 깨지기 쉽다는 뜻. 글러브(Glove): 복싱을 할 ?에 끼는 가죽 제품의 장갑. 무게는 한 손으로 아마추어의 경우, 플라이급에서 윌터급까지..
바바리안 킹 _ 정보 _ Clash of clans 바바리안 킹을 결국 완성해 냈다. 터무니없는 비용과 그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이 유닛은 역시나 아주 시원찮은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다른 유닛과 마찬가지로 풀 업그레이드시 공, 방어력이 3배 정도 상승하지만 업그레이드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이 게임을 접는 순간 얼마의 랩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꽤 비관적이긴 하다. 므튼 현재의 lv1 바바리안 킹은 마치 비싼 돈 주고 경비견으로 도베르만을 구입했는데 뜬금없이 한우가 와서 많이 먹고, 잘 자고, 잘 지치고, 침입자에게 온순한 모습으로 집안을 느릿느릿 어슬렁거리는 폼이다. Lv1의 바바리안 킹의 초당 적에게 주는 데미지는 150, 체력은 1,500이다. 이 체력 량은 계산상으로 데미지/s 20인 풀업 아처 열명이 달려들어 7.5초면 넉 다운 ..
바바리안 킹!!! _ Clash of clans 바바리안 킹!!! _ Clash of clans 아처 퀸도 아니고 바바리안 킹 한번 보겠다고 11일 최근 업데이트 후 열 하루를 벼르고 있었는데...그래서 겨우 다크 엘릭서 10,000을 모았는데...내가 너무 슈퍼셀을 설렁설렁 봤는지 바바리안 킹 생산에 빌더가 필요하단다. 뭐 바바리안 킹만 안주고 돌 방석 같은걸 주길래 그럴 줄 알았지만서도 좀 짜친다. 그나마 가장 일이 빨리 끝나는 빌더가 위의 그림에 있는 21시간 20분 남은 X-Bow를 건설중인 빌더로 장장 일주일을 저렇게 두들긴 녀석이라 좀 장하기도 하고 그렇다. 열 하루전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겨울판이 판갈이 되며 히어로가 등장 했을 때 거의 동시다시피 랭커들의 마을엔 풀랩 히어로가 돌아다니고 있었다.언젠가 이것도 한번 계산 해 볼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