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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오브 클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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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lv6 아처, 다크 엘릭서 _ Clash of clans 13.2.5일 v3.25 업데이트후 바바, 아처, 자이언트, 벌룬의 레벨이 lv6로 확장. 2월 15일 아처의 업그레이드 시작. 그리고 바로 어제, lv6 아처가 완성되어 생산되기 시작했다. 모든 과정은 24일이 걸렸고 프로세싱 과정만 14일이 걸렸는데 무엇보다 아처의 풀랩을 원했던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속한 클랜원들에게 좀 더 좋은 유닛을 지원해주고 싶었다. * 14일을 다 보낸 후 2시간 40분이 남았을 때 캡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다 말고 아이폰으로 확인을 하는 모습이란.... -_-; 그 과정 동안 몇몇 방어 무기들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자원 소유량이 이전보다 무척 많아졌고, 리벤지를 위해 배틀 로그를 자주 뒤져보게 되었다. 특히 배..
바바리안 킹 _ 정보 _ Clash of clans 바바리안 킹을 결국 완성해 냈다. 터무니없는 비용과 그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이 유닛은 역시나 아주 시원찮은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다른 유닛과 마찬가지로 풀 업그레이드시 공, 방어력이 3배 정도 상승하지만 업그레이드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이 게임을 접는 순간 얼마의 랩을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꽤 비관적이긴 하다. 므튼 현재의 lv1 바바리안 킹은 마치 비싼 돈 주고 경비견으로 도베르만을 구입했는데 뜬금없이 한우가 와서 많이 먹고, 잘 자고, 잘 지치고, 침입자에게 온순한 모습으로 집안을 느릿느릿 어슬렁거리는 폼이다. Lv1의 바바리안 킹의 초당 적에게 주는 데미지는 150, 체력은 1,500이다. 이 체력 량은 계산상으로 데미지/s 20인 풀업 아처 열명이 달려들어 7.5초면 넉 다운 ..
다크 엘릭서(Dark Elixir) _ Clash of clans 이번엔 최근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새로운 자원 형태인 다크 엘릭서(Dark Elixir)에 대해 알아본다. 새로운 공수겸용 유닛인 바바리안킹과 아처퀸의 구매와 업데이트에 필요한 자원으로 고랩에서 좀 한다 하면 이 자원의 운용에 의해 판가름이 날것이다. 업데이트 며칠전 다크 엘릭서에 대한 예고에는 용의 뼉다구 액기스 어쩌고 하며 앞으로 이 자원의 확보를 위해선 무척 험한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겁을 한껏 줬었다.곧 실체가 밝혀졌고, 역시나 예상 했던 만큼의 골까는 난이도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 에서는 자원의 채집을 담당하는 다크 엘릭서 드릴과 수집한 다크 엘릭서를 보관한는 창고인 다크 엘릭서 스토리지 두 가지가 새로운 건물로 등장 했는데 그중 스토리지는 이전의 스토리지와 별반 다르지 않으나 기존 ..
자원의 운용 _ Clash of clans 이제 골드와 엘릭서의 운용에 대한 얘기.전체적인 포인트는 이렇다. 골드마인과 엘릭서 콜렉터의 업글은 도움이 안 된다.두 가지 모두 lv11까지 풀 업 했을 경우 자원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15만. 시간당 3000포인트의 골드와 엘릭서를 모을 수 있으니 50시간을 안 털리고 모으며 각각 6개의 마인과 콜렉터를 풀로 채워도 종류당 90만이 최고치다.Mortar의 lv5, Cannon의 lv9 업글 비용이 80만 인걸 보면 평화주의자를 허용치 않는 게임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마인과 콜렉터의 업글을 완전 무시할 수는 없다. lv6 정도가 적당.랩 40 이상이 되면 어떻게 돈을 지켜내서 비싼 업그레이드 비용을 충당하느냐가 관건이 된다.이때 '한번 털 때 최대한 모아 놓고 최소한으로 털리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